중국 출신 작가 겸 방송인 손요(
쑨야오·孫瑤·31)가 오는 4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다.
손요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명해진 중국인으로, 4월13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S전자에 근무하는 동갑내기 한국인이다. 오래 전부터 다문화 가정을 꿈꾼다고 밝혀온 손요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교제해왔다. 그는 예비남편의 가정적인 모습에 끌려 지난 12월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양가 상견례를 가질 계획이며, 신접살림은 서울에 꾸밀 예정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손요, 동화 '쿵후 소년 장비'(2009) 출간 당시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