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 모양의 옷을 입은 모델들이 슈퍼 썰매를 타고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뽀로로 포토존’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