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이슨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로빈과 이혼 중이었지만 변호사를 만나기 전 그녀의 집에 간 적 있다”면서 “그런데 브래드가 나보다 먼저 그녀의 집에 가 있었고, 두 사람이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목겼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그때 화가 났었다”면서 “그(피트)가 나를 봤을 때, 그의 얼굴을 당신이 봤어야 했다”고 말했다.
타이슨이 기븐스와 이혼할 당시는 브래드 피트가 무명의 단역배우였다. 이에 타이슨은 “브래드가 아직도 내가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슨과 기븐스는 1988년 결혼했지만,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기븐스는 타이슨이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 소송 끝에 1989년 1000만달러(한화 약 108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에 합의했다.
타이슨은 현재 세번째 부인 라키하 스파이서(32)와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며, 지난해 8번째 아들을 얻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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