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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전형적 삼한사온속 한파 잦다

입력 : 2012-11-23 22:47:22 수정 : 2012-11-23 2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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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추위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삼한사온’ 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겨울 막바지에는 기온이 올라 겨울이 짧을 것으로 예상됐다.

23일 기상청의 겨울철 전망에 따르면 겨울의 시작인 다음달에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온은 평년(영하 3도∼영상 6도)보다 낮고, 강수량은 평년(15∼42㎜)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됐다. 내년 1월은 평년(영하 5도∼영상 3도, 18∼55㎜)과 비슷한 기온과 강수량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찬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김현경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1월은 1년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시기”라며 “1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1월은 비슷하다는 것은 올겨울이 평소보다 춥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오현태 기자 sht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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