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14세 소년이 기형적으로 큰 ‘코끼리 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중국 광시성에 사는 멩(14)은 발가락이 붙은 채 기형으로 태어났다.
멩의 발은 발가락뼈가 제멋대로 휘어 있는데다 퉁퉁 부어 있어 걷기조차 어려웠다. 최근 멩은 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무료로 수술을 받았다. 4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의료진은 “일주일 후에는 특수 제작된 신발을 신고 멩이 마음껏 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멩은 “발이 완치되면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멩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큰 발로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다”,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다”, “얼른 나아서 농구도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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