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에 따르면 국방부 산하 특수전사령부(SOCOM)는 최근 군수업체에 보낸 요청서를 통해 5.56 구경과 7.62 구경, .338 구경 소총을 위해 속도가 음속 이하인 총알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총알은 군은 물론 국토안보부 산하 경찰에 "우월한 은밀성과 스텔스 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SOCOM은 요청서에서 설명했다.
일반적인 총기의 총알은 소리보다 빨라서 움직이는 물체 속도가 음속을 돌파할 때 일어나는 폭음(소닉 붐)을 일으킨다.
작전의 은밀성이 생명인 특수부대는 통상 총성을 줄이려 총기에 소음기를 장착하나 이런 폭음 때문에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각국 특수부대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음속 이하 총알을 사용해왔으나 이는 .22 구경 및 9m 구경 권총 등 주로 소형 총기에서만 효과가 있다.
음속 이하 총알은 일반 총알보다 크기는 크면서 화약 양은 적어 정확도가 훨씬 떨어지고 사정거리도 줄어드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미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총알처럼 탄피를 황동이나 강철이 아니라 고분자(폴리머) 화합물로 만드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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