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13일 총 280억원 규모의 ‘안철수 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280억원은 대통령선거 법정선거비용제한액인 560억원(559억 7700만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안 후보는 지난 11일 “이번 대선에서 선거비용을 법정선거비용의 절반으로 치르겠다”고 했었다.
안 후보 캠프는 “안철수 펀드로 조성된 자금은 야권후보 단일화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되며 안철수 후보가 상환을 보증한다”고 설명했다. 금리는 연 3.09% 수준으로 상환일은 12월 19일 대선 이후 70일 이내 선거 비용이 보전된다. 안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15% 이상의 득표를 하면 선관위로부터 선거비용 전액이 보전된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달 1차 담쟁이펀드를 출시해 56시간 만에 200억 원을 모금했다. 문 후보의 시간당 평균 모금액은 3억6000만원, 안 후보는 이날까지 5억3000만원이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