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장우, 오연서, 서현진, 진태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2-11-12 16:00:59 수정 : 2012-11-12 16:00:59
12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장우, 오연서, 서현진, 진태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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