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PC방(대표 허진영, www.isenspc.co.kr)은 ‘브라운하우스’에 이어 2013년형 인테리어 모델인 ‘스타일뉴욕’을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브라운하우스가 원목을 이용한 카페형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 새롭게 출시된 스타일뉴욕 컨셉트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모던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과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고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센스PC방은 15년간 피시방 창업을 운영해 온 업계 장수기업으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다중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한 좌석배치와 특허출원된 기능성 이중책상, 눈에 피로를 줄여주는 조명 설계로 고객이 오랜시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센스PC방의 허진영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모델은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튼튼한 내구성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두루 갖췄다”며 “이를 계기로 피시방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새롭게 출시된 인테리어 모델은 홈페이지내 인테리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센스 피씨방은 대당 169만원에 토탈 창업이 가능한 특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대 2억원 무이자 대출, 감시카메라, AV사운드 시스템 무료 증정 등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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