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어린 시절 사진을 통해 불변의 꽃사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치원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윤아는 현재의 모습과 똑같은 얼굴로 시선을 끈다.
검은 원피스부터 운동복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어린 윤아는 오똑한 코와 통통한 뺨으로 귀여운 유치원생의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변의 꽃사슴 미모”,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뻤을 줄 알았다”, “모태미녀 인정”,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윤아의 어린 시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5번째 싱글 ‘오!’(Oh!)를 발표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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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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