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6월부터 한 달여 동안 6차례에 걸쳐 자신의 친척집, 모텔, 노래연습장 등에서 A(지적장애 3급)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 김씨는 지난 6월 중순 빈 사무실과 저수지 자신의 택시 안에서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혐의 일부만 인정하고 택시기사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두 김씨는 '집까지 태워주겠다', '좋은 곳에 구경가자'며 A양을 유인해 성폭행한 뒤 현금 1, 2만원을 쥐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통학하던 A양을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인사를 건낼 정도의 아는 사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양의 피해 사실은 최근 학교에서 실시한 정기 상담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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