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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둘째 임신 4개월째…"속도위반? 허니문베이비"

입력 : 2012-08-28 14:32:14 수정 : 2012-08-28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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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둘째를 임신했다.

28일 한 매체는 "이파니가 현재 임신 4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허니문베이비로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지난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파니는 미니홈피를 통해 "시끌시끌하기가 부담스러워 오빠와 상의해서 좀 조촐히 치렀다"며 "결혼식은 조용하게 가까운 하객분들만 모시고 아름답고 예쁘게 올렸다"라고 결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이혼한 이파니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키우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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