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6∼7월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에게 ‘포괄수가제의 제1 희생자가 당신의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밤길 조심해라’, ‘뒤통수 보러 간다’ 등 문구를 휴대전화 문자로 수백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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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8-17 20:44:12 수정 : 2012-08-17 2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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