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여자 유도에서 52㎏급 금메달을 딴 북한의 안금애(32) 선수가 소감을 밝혔다.
안금애는 29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유도 52㎏급 결승에서 쿠바의 베르모이 아코스타 야네트를 연장 접전 끝에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유효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 여자 유도가 금메달을 딴 것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의 계순희 이후 두 번째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안금애는 경기 직후 “선수로서 조국의 명예를 걸고 금메달을 땄다”며 “김정은 동지에게 금메달로 기쁨을 드렸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기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16년 전 금메달을 딴 선배 계순희 선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안금애는 “계순희의 정신을 따라 배우며 조국에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정신적으로 조국애를 심어줬다”고 이번 대회 코치로 참여한 계순희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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