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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김정은 부인> 2005년 남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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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亞육상 응원단으로
中서 유학 … 2009년 결혼
베일에 가렸던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2005년 남한을 방문했던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200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응원단으로 방한했던 리설주(가운데)가 대회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다가 환송인파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에 리설주가 2005년 9월5일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응원단으로 방한했다고 보고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3세인 그는 평양에서 문화예술 특화 학교인 금성제2중학교를 나와 중국에서 유학했으며, 2009년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까지 북한 최고의 클래식 공연단인 은하수관현악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 방문 때 17세 소녀였던 리설주는 파견된 100여명의 북한 미녀 응원단 가운데 단연 최고의 미모를 뽐냈다. 그는 당시 “청년 학생이 한곳에 모여 함께 통일 노래를 부르는 사실에 감격했다”고 말했다.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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