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분양 중인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가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신설 예정인 우동역이 2015년 완공되면 동래, 금정구 지역으로의 이동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광안대교와 수영교, 해운대로와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의 진입이 편하기 때문에 출퇴근이나 나들이, 업무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가까운 곳에 BEXCO 제 2전시장과 부산월드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영화의 전당, 부산문화 콘텐츠 콤플렉스, 촬영 스튜디오와 영화진흥 위원회 등 각종 영화관련 시설물과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영화영상타운이 센텀 시티 내 조성될 전망이다.
현재 미계약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동백역 인근 마린시티 해원초등학교 맞은편(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1번지)에 있다. 051-741-7700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