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캘리포니아풍으로 새롭게 단장한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미녀구조대 안전요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