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26·아스널)이 1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를 사랑해 준 국민 여러분께 염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모나코 장기 체류 과정에서 알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병역을 면제 받거나 기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한민국 현역으로 반드시 입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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