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가 36년 만에 고공강하(HALO) 교육 100기생을 배출한 가운데 24일 100기 교육생들이 헬기를 타고 3000m가 넘는 공중에 올라가 낙하훈련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특전사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