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골든위크 때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일본인이 5만4971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878명보다 25%나 늘었다. 중국인 여행객은 모두 3만2381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2만7792명에 비해 17% 증가했다.
골든위크 기간 중 일본인이 가장 많이 입국한 날은 3일로 1만1650명이었고, 중국인이 가장 많이 입국한 날은 연휴의 시작일인 지난달 28일 5092명이었다.
일본인 관광객은 비수기인 4월에도 15만3912명이 입국해 지난해 동 기간(10만2909명) 대비 49.6%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일본인 관광객은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대 입국자 수를 기록했던 2009년(172만명)을 돌파해 2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일·중 관광객 증가세는 올해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원인으로는 쇼핑과 의료관광, K-팝 열풍 등이 꼽혔다.
인천=이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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