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쓰에이 수지, 백상 영화부문 신인상 ‘걸그룹→여배우’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신인여우상을 차지하며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수지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아중과 방송인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시상식에는 공효진, 김수현, 엄정화, 박유천, 박하선, 김민희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의 경합 결과, 수지는 스크린 데뷔작 ‘건축학개론’으로 ‘써니’ 강소라, ‘파파’ 고아라,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 ‘댄싱퀸’ 오나라 등 쟁쟁한 신예들을 제치고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수지는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는 미쓰에이 멤버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범죄와의 전쟁’의 김성균은 ‘원더풀 라디오’ 이광수, ‘건축학개론’ 이제훈, ‘특수본’ 주원 등과 경쟁한 결과,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미용실도 어색한 촌놈이 레드카펫까지 밟고 꿈같은 일들이 벌어졌다”며 “TV 앞에서 기뻐하고 있을 아내,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TV 14개 부문, 영화 11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베일리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