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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이혼 소송 중…아내 정씨 "나훈아 그늘 벗어나고파"

입력 : 2012-04-23 10:39:20 수정 : 2012-04-23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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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이 성립되면 나훈아로서는 세 번째 이혼이다.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는 미국에 거주 중인 나훈아의 아내 정수경씨가 지난해 8월 남편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까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나훈아 본인이 이혼을 반대하고 있어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먼센스는 정씨 지인의 말을 빌려 "나훈아는 지금까지 잘 참고 살아 왔는데 이제와 세삼스레 이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이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며 "하지만 정씨는 연예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에 감내할 것이 많았으며 이제 여자로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고 두 사람의 속내를 전했다. 

한편 나훈아는 1973년 이모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76년 당대 최고 여배우였던 김지미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6년 만인 82년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나훈아는 파경 1년 만인 83년 14살 연하의 가수 정씨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4년 간 동거 끝에 85년 정식으로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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