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온라인 게임 아이템 판매 사기와 인터넷 경매 사기를 통해 거액을 챙긴 30대 용의자 김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인터넷 경매에 참가한 낙찰자들의 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2억2000만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리니지 게임의 개릭터를 육성해주고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
여 김모(33)씨 등 3명으로부터 67회에 걸쳐 총 1억1000만원을 받아냈다.
김씨로부터 4800만원을 뜯기는 피해를 입은 회사원 김씨는 대출금 납입 독촉 등 자금압박으로 지난 2월 중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김씨는 인터넷에서 10원 경매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낙찰자 7명으로부터 178회에 걸쳐 1억1000만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뉴스 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