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샘터공원에서 신세계 임직원과 자녀가 태풍 곤파스 피해지역 복구에 나서며 소나무 등 나무 500그루를 심는 ‘생명의 숲 가꾸기’행사를 하고 있다. 김준범 기자 ory1985@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