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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마시면…", 롯데주류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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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롯데주류)이 ‘처음처럼’ 소주가 근육통을 유발한다는 소문에 대해 “악의적 루머에 대해 앞으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홈페이지 및 주요 일간지 광고를 통해 “‘처음처럼’ 소주의 악의적 루머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알려드린다. 처음처럼 제조허가과정과 관련된 일체의 루머는 명백한 거짓이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에 따르면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알칼리 환원수 제조방법은 2006년 국세청 기술연구소와 법제처, 2007년 식약청, 2011년 고등법원과 대법원까지 관련 부처로부터 이미 6년간에 걸쳐 철저하고 적법한 검증을 마쳤다.

또한 “물을 전기분해해 산성도를 높인 알칼리 환원수는 pH(산성도) 5.8~8.5 수준의 안전한 물로 만들며 46개 항목의 수질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위생법상 6개월 주기로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를 자체적으로 강화해 3개월마다 시행하고 있다. 알칼리 환원수의 안전성은 더 이상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 측은 “이번 허위루머와 관련된 악성민원인 김모씨는 2006년 출시 초기부터 처음처럼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대법원으로부터 2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 확정을 받았으며 현재 명예 및 신용훼손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라며 “허위 루머를 조직적으로 확산시키는 음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소비자TV는 이달 초 ‘처음처럼’의 주원료인 알칼리 환원수에 대해 “먹는 물 관리법상 소주 원료로 사용할 수 없고 근육통과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처음처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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