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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하와이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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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하며 IT업계 거물도 만나
누나 이인희씨 등 가족회동 주목
삼성가 형제들 간에 상속재산 반환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현재 하와이에는 이 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요양차 머물고 있어 소송과 관련된 얘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출국했다. 이 회장은 빌 게이츠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등 세계적인 부호들의 별장이 즐비한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신년 하례회가 끝나는 매년 이맘때쯤 열흘 안팎의 일정으로 별장을 찾아 요양도 하고 정보기술(IT) 업계의 거물들을 만나 교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고문은 하와이 오하우섬에 보유한 콘도에서 매년 휴양하는데 연말쯤 오하우로 떠나 2∼3개월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다. 이 고문은 소송을 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 마당이어서 이 회장이 누나를 만나 이번 사태를 논의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3남5녀 중 막내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도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그는 오하우에 콘도를 갖고 있지만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희 회장은 소송과 관련해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아 이건희 회장과의 만남이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최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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