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대밖에 없는 람보르기니가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다. 7일 람보르기니는 최상위 라인업 아벤타도르 LP700-4에 적용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아벤타도르 J’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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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J. |
천정이 없는 완전한 오픈카임에도 불구하고 6.5ℓ 12기통 엔진을 사용해 700마력의 최대 출력과 최고 속도 300㎞/h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길이 4890㎜, 폭 2030㎜, 높이 1110㎜의 낮고 높은 차체를 지녔으며 후드 라인을 비롯한 시트, 대시 보드 센터콘솔을 지난 엔진 커버까지 좌우 대칭 구조로 되어 있다. 시트는 연성 탄소 섬유로 제작해 충격 흡수력을 높였으며 TFT-LCD를 제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에어컨 등 편의장치를 제거해 1575㎏의 가벼운 달리기 머신으로 만들었다.
20인치의 프런트 휠과 21인치의 리어 카본휠을 적용해 CFRP 팬 타입으로 공기저항을 줄였고 다운포스를 일으키는 프런트 범퍼를 장착했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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