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39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비롯해 서초동과 반포동 일대에 1분가량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정전으로 중앙지법과 일대 건물에 전력이 끊겼으나 곧 복구돼 현재는 전력이 다시 공급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20분 가량 전기사용이 중단됐지만 업무시간이 아니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서울 반포동 D빌딩으로 특고압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이 생겨 정전이 났다"면서 "현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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