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수감중인 정봉주 전 의원이 ‘옥중 심경’을 편지로 토로했다.
정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회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비키니 사건 책임지고 처리하라고 하면 제가 무슨 전지전능한 권력자도 아니고 어쩜들, 이렇게 배려심이 없나하고 섭섭할 때가 참 있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꼼수가 사과할 때까지 가만있지 않겠다’, ‘이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가 계속 온다”며 옥중 생활을 소개했다.

정 전 의원은 “하루에도 불안감과 안정감이 수십 번씩 오가는 아주 힘든 적응의 싸움을 하고 있는 나약한 존재”라고 말하며 “미안하니까 그냥 ‘잘 있는다’라고 하는 거죠”라고 편지에 써 수감생활에 따른 고통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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