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정규 2집 'Last Fantasy'를 발표한 아이유는 앨범 작업을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 탓에 원형탈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머리 뒷부분에 원형탈모가 생겼다"며 "음반 제작도 꿈꿨는데 이번에 해보니 너무 힘들어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원형탈모라니 안타깝다" "마음 고생이 심했나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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