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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선발전 마지막 날 여자 -57kg급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랑시야 나사이솜(Rangsiya Nisaisom)선수(오른쪽)와 일본의 마유 하마다(Mayu Hamada) 선수가 격돌하고 있다. 태국 선수가 9-8로 이겨 결승에 진출하고, 일본 선수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 출전 티켓은 총 13개 국가들에게 돌아갔다.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이 이번 선발전에서 3장의 티켓을 각각 차지했고, 주최국인 태국, 아프카니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일본, 베트남 그리고 카자흐스탄이 각 2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가져갔다. 중국, 이란, 레바논 그리고 대만이 각 1장의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세계선발전에서 한국이 올림픽 출전권 4장을 차지한 것을 포함하면, 아시아 지역에서 총 14개 국가가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참가하게 돼 이 지역의 높은 태권도 열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아시아선발전에서는, 지난 2010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에 참가해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고 이번 아시아선발전에서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 참가권을 차지하게 된 요르단의 다나 투란(Dana Touran)와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마마예프(Nursultan Mamayev) 두 선수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8개 체급(남자 4, 여자 4) 총 24장의 올림픽 티켓이 걸린 아시아선발전은 당초 11월 3, 4일 방콕 시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국의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인하여 연기됐다. 이번 아시아선발전에는 대도 전자호구가 사용됐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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