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20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유해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일반 매트 대비 40% 정도의 절전효과가 있는 탄소발열체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