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짱 아줌마' 정다연(45)이 여전히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비키니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45살이라는 나이가 놀라울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와 복근을 자랑한다. 여기에 "세끼 식사시간을 무시하세요. 그리고 배고픔을 참지 말고 조금씩 자주자주 먹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놀라운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라고 글도 함께 올려 몸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정다연의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다. 정다연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중단되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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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ww.jungday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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