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심각한 사회적 위협으로 떠오른 테러형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에 사이버범죄수사단을 출범시켰다. 김범준 기자 bj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