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우가 아찔한 노출을 하고 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 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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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0-27 16:19:25 수정 : 2011-10-27 16:19:25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우가 아찔한 노출을 하고 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 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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