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5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다세대 주택 정화조에서 오·폐수를 빼내던 A씨가 엎드린 자세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3.5m 깊이의 정화조에서 시신을 끌어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신원 확인 작업을 벌였으나 지문이 남아있지 않아 일단 실패했다.
경찰은 시신이 60~70대 여성으로 보이며 시신 상태로 미뤄 사망한 지 1년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DNA 감식 작업에 들어갔으며 신원이 확인되는대로 사망 경위 등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90도 인사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963.jpg
)
![[채희창칼럼] 대법관 인선 충돌, 피해는 국민 몫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98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정몽주가 오늘의 외교관이라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87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