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그 러네요. 이달 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3도시에서 하는 공연투어 티켓도 불과 몇 분 만에 매진됐대요.
다나카:허, 그건 대단하군요.
‘근짱’이라는 애칭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이달 3대 도시에서 할 예정인 공연 티켓 6만장을 5분 만에 매진시키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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