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인 ‘단호박 삼각파이’를 선보였다. 겹겹이 바삭함이 살아 있는 패스트리 안에 부드러운 단호박 소가 들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1200원
락포트는 올가을 패션 트렌드인 드레스 캐주얼 슈즈 ‘스테이트 사이드(State Side)’를 출시했다. 빛 바랜 듯한 빈티지 워싱을 가미한 가죽 소재에 매끈한 라스트와 절제된 절개 라인을 통해 브리티시 빈티지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25만원대
비비안은 타이츠 신제품 20여 종을 내놨다. 나무줄기를 표현한 듯한 유려한 곡선의 패턴에서 위아래로 연결되는 사다리를 연상시키는 직선의 패턴까지 분위기나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연출과 선택이 가능하다. 1만5000∼4만2000원
대상 청정원은 국산 쌀로 만든 춘장을 소재로 한 분말 짜장 ‘옛날식 짜장분말’과 ‘매콤한 삼선짜장분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가루를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국산 쌀을 써 건강에 좋고 밥에도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1730원(80g)
아디다스는 전문 등산화 ‘테렉스 패스트 고어 로우 컷’을 출시했다. 방수, 방풍 및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원단과 빠른 건조가 가능한 메시 소재로 제작 돼 아웃도어 활동시 잦은 기후 변화로부터 발을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 2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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