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해영이 두 살 연상의 안과의사 Y씨(41)와 재혼했다.
윤해영은 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웨딩홀 라움에서 Y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소속사 측은 4일 윤해영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4월 외부에 알려졌다. 윤해영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경기도 소재 병원을 운영 중이다.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해영은 1998년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StoryOn 패션뷰티정보프로그램 ‘토크&시티 시즌5’를 진행하고 있다.
정병근 기자 bkm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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