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징역 90년형을 선고 받았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 인터넷판에 따르면 프랭크 힐(34)은 2007년 1월 미국 일리노이주(州) 케인 카운티에서 함께 살던 여자친구 캐린 피어슨(27)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결과 힐은 피어슨이 이별을 통보하며 집에서 짐을 뺄 것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케인 카운티 법원은 이날 힐에 대해 1급 살인 혐의로 징역 60년, 방화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힐은 이날 법원에서 "피어슨을 살해하거나 집에 불을 지른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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