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주(가운데)가 7일(현지시각)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11 미스 홍콩'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홍콩'에 선발,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위는 하이만 추(왼쪽), 3위는 휘트니 후가 차지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