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은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를 주제로 장한나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음악도 100여명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려주는 자리다. 젊은연주자들이 야외공원 등 오픈된 공간에서 클래식 공연을 대중과 함께 호흡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사회공헌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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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8일 경기도 성남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을 여는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 성남문화재단 제공 |
‘지휘자 장한나’의 삶은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에게는 교향곡이 다가가기 쉬울 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2003년부터 제임스 드프리스트 줄리아드음악원 교수에게 지휘를 배우며 시작됐다. 2007년 지휘자로 데뷔해 2년 뒤인 2009년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을 통해 지휘자로 본격 나섰다.
장한나는 대학을 진학할 당시 부모가 사회 공헌에 대해 조언해주면서 음악에 대한 사회공헌을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앱솔루트 클래식’의 열매가 어느 정도 영글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단원의 성장 과정을 통해 변화를 조금씩 느낄 수 있다”며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더 좋은 연주를 더 쉽게 청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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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장대건 |
김용출 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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