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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주) |
이형석은 27일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기생령'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나는 미성년자라 영화를 보지 못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올 여름 마지막 한국 공포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생령'에서 그는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비밀을 간직하게 된 소년 '빈'을 연기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얼마 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세관람가' 등급을 판정받아, 만 10살인 그는 자신의 출연작임에도 영화를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이형석은 "오늘 영화를 못 봐 무척 아쉽다"며 "주변 분들이 다들 재미있게 봤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한 번 더 "아∼나도 보고 싶은데"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기생령'에는 이형석 외에도 배우 한은정 노민우 박성민 효민(티아라) 등이 출연해 실감나는 공포연기를 펼쳤다.
이형석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두 여배우 한은정과 효민(티아라)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는 한참을 고민하다 "그때 그때 다른데, 둘 다 좋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기생령'은 오는 8월4일 개봉 예정.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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