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3일 밤 깨어자지 않아 가족들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 사설 시체보관소에 안치됐다.
하지만 이 남성은 시체보관소에 안치된 지 24시간 가깝게 지난 24일 저녁 의식을 되찾았고 너무 추운 나머지 구해 달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당시 시체보관소에 있던 직원 두 명은 너무 놀라 황급히 달아났다가 다시 돌아와 그를 발견했고 구급차를 불러 이 남성을 구조했다.
남아공 당국은 의사의 검사를 거치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망 여부를 판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스턴 케이프 보건소의 지즈웨 쿠페로 대변인은 "남아공에서 의사로부터 확인받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망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남성의 경우 다행히 구조됐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자의적인 사망 판단으로 시체보관소에서 죽어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고유가에 항공노선 잇단 취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20129.jpg
)
![[세계포럼] 청년에게 연대의 손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개헌 대장정’ 시작이 반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악질 경제범죄, 담합 뿌리 뽑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793.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