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7광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 하지원, 김지훈 감독, 배우 오지호, 박철민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화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진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 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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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7광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 하지원, 김지훈 감독, 배우 오지호, 박철민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화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진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 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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