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적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자신의 신작 영화 '코파카바나' 홍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위페르의 신작 '코파카바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딸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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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자벨 위페르 '질문 해주세요'
입력 : 2011-05-26 12:05:05 수정 : 2011-05-26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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