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3일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초경찰서는 "송 아나운서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측은 "당시 19층 창문이 열려 있었고 두개골이 함몰된 점, 목격자 경비원의 진술 등으로 미뤄 자살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송 아나운서의 부검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3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이 거주 중이던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 자살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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