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는 중·고·대학 및 일반부 등 총 51개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 상대 (주)KT와는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 끝에 3대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소속팀의 국가대표선수가 모두 출전한 가운데 치러진 대회로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 우승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산시청 하키팀 유덕 감독은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꼭 우승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이번 경기에 임했으며, 강력한 디펜스와 강한 압박 그리고,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종희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아산시청 홍경섭 코치가 최우수 지도상을 수상했다.
아산고등학교 하키팀은 결승전에서 김해고등학교에 4대5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이뤄냈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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