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빈 라덴의 사체 사진에 대해 "끔찍한(gruesome) 사진"이라며 "사진 공개시 강한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한 이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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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북쪽 아부타바드 인근 자신의 자택에서 미국의 공격으로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의 과거 모습. |
미국은 과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교전후 사망하자 사체를 방부처리한 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카니 대변인은 "과거에 했던 방식대로 사진을 공개할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진 공개가 국내적으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등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빈 라덴의 사체 사진을 직접 보았느냐'는 질문에 "누가 그 사진을 보았는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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