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써니'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보미 박진주 김민영 남보라 강소라 민효린 강형철 유호정 홍진희 진희경이 포토타임을 가지며 포토월이 넘어가려 하자 깜짝 놀라고 있다.
영화 '써니'는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칠공주들이 25년 후 소중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로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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